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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S provider 자격증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4:11

    우연한 기회에 BLS provider 교육을 받으러 갔다.필요에 의해 신청한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꼭 필요한 과정을 거친 것 같은 느낌이었다.대한심폐소생협회 사이트에서 신청한다. http://www.kacpr.org/


    리뉴얼 되니 보기가 더 편해졌네.주최하는 장소에 따라 가격도 다양하기 때문에 협회에 문의해봤지만 결론적으로는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하트세이버코리아라는 곳이 가깝고 저렴해서 여기 표결! 가격은 만원, 이수증은 따로 만원이었다.​ 교육 가끔은 총 5때때로 의도 이옷우 자신이 날은 휴일의 시기 없이 쏟아 낸 후 전체들 잘했습니다 30분 정도 1꼴찌 끝났다.BLS 교재를 미리 사야하는데, 막상시험을 보고 수업만 들어도 충분했어요.처음에 불안해서 한국어 e-book을 구입했는데, 하트세이버코리아에 문의했더니 영어교재를 제공한다고 해서 환불했습니다.(토익 900점은 넘잖아요.\"저싱룰 자극했어요 자기 안 흘리거든요?w) <신청방법> 하나 대한 심폐 소생술 협회에 회원 가입을 한 담 2. 사이트 가운데 보건 의료인 또는 1반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원하는 날짜의 교육 과정을 선택하고 가장 아래 신청하는 클릭하면 3. 당장대째 1을 확인하라는 문자가 와서 4.대째 1에 적힌 대로 입금하면 된다.홈페이지가 리뉴얼되면서 더 편해진 것 같다.​ 신청한 다음날 e-mail이 온다고 생각한 오전에 신청하고 그렇군 당 1모든 것이 열렸다.하트세이버코리아는 건물 지하 하나층에 있었다.엘리베이터 표지판을 찾아 엘리베이터를 탄담 지하 화층을 누르고 지도대로 찾을 수 있다.이날은 대부분의 참가자가 의료인이었다.자기처럼 혼자 간 사람은 스스럼을 타지 않을까 싶은데, 교육을 받고 시험을 치는데 열심인데다가 강사님이 "이 코멘트 해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스럼없이 혼신의 연기를 할 수 있었다.^^; (괜찮으신가요? 마니 놀라쵸?)​ 당 1강의를 담당하는 것은 헬스 트레이너(희 삔 사람인 파이팅 넘치는 남자의 편이었다.(가수 김정민 분위기가 나의 모습은 앙비밀;;)지옥의 조교(?) 같은 스타 1로 짜릿하게 훈련시키고, 전체들 통과할 수 있도록 아이를 써서 주셔서 다행. ​ 2-3명으로 끼고(랜덤)의 풍속 후 시험을 받는데 다행히 아파트 군들도 처음만 자 신는 사람들이었지만 모두 심 정 씨도 좋고 매달리며 어색함 없이 생겼다.분위기는 소견보다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도중에 교정할 점을 강사들이 1개:1개로 가르치고 주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모르고 했습니다.동영상을 보고 설명을 듣고 실습도 몇번 반복하고 실습시험은 꼼꼼하게 피드백해주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될 때까지 할게! 알겠습니다?(웃음) 자기 동영상 보면서 썼어요.ᄏᄏᄏ가끔 강사들이 설명하는 스토리도 필기시험에 도움이 되니까 적어놔요! 성인과 유아실습시험 본 마지막으로 필기시험 봤는데도 불구하고 문지에는 절대 표시를 하면 안된대요.비리 1이 있어서 실격 처리된 사람이 지극히 답안지에 답을 수정할 때는 X표시하고 고치면 좋을 것 같아요 시험은 수업만 잘 들면 풀릴 의문 같다.좀 헷갈리는 동영상, 필기하다가 놓친 것은 우리가 가르쳐준 교재로 찾아보면서 풀었다.의문을 직역해놔서 이해못할 의문은 물어볼수있는 자기자신의 보는것이 더 이해가 안되서 혼났네 ᄒᄒ 보는것 물어보면 안돼!!ᄏ 허가과의 불허 여부는 심폐소생협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강사가 직접 만지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적당히 잘 알아들을 수 있으면 대충 알 수 있다.시험 끝나면 뭐 1차에 마이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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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결이네! 사실 교육 자체가 어떤 것을 평가하나요?기술보다는 위급귀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익히도록 하는 것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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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 분들은 협회 사이트의 상단 메뉴 중 자료실 CPR 관련 자료에 들어가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하나방인을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나머지는 하나 00쪽 넘어서 힘 긴(눈물))< 원하는 작은 tip>하나. 양 스토리웅 신고에 가(매트 위에서는 신발 friend)​ 2. 신고 friend기 편한 신발을 신고 가자(신발을 몇 차례 friend, 신 하고 있는)​ 3. 동영상 보면서 멍은 폭행 스토리, 필기한다(동영상과 강사가 가르치는 예기들이 시험 범위이기 때문에 책보다 제가 쓴 것을 찾아보는 게 더 빠른)​ 4. 필기 도구, 공책, 신분증을 가져오면(나는 노트만 챙기고 필기구를 잊고 빌려숨;;)​ 마지막으로 거실에 보니 나처럼 긴장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절대적 불통의 길로 가게를 내버려두지 못 해서 걱정이야~친절한 강사의 어려운 가호가 다 같이 하니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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