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책.작] 질문서점 인 볼께요

반갑습니다, 서울도서관이다. 김 1은 이번 주 목요일 1이병률 시인을 만났고 그 곳. 구로구 동네서점, 질문서점, 인공위성에다녀왔어요. 많은 인공 위성, 스태프들이 웃고 즐겁게 1, 매우 매우 인상 깊은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김영필 대표를 만나고 왔는데요. 모든 인공위성 스태프의 답변 천기도 있다고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이름부터 의심을 낳고 1우키는 즉시 그 결과 질문 서점 인공 위성을 만나고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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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질문하지 않는 사회 속 질문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서점이죠. 그럼 주로 어떤 책을 취급하세요?김영필대표:질문서점의인공위성은편견없이나에게필요한질문으로다양한장르의책을만날수있는블라인드북으로구성된서점이며SNS를통해그질문을모두예기했던독서회를만날수있습니다. 책을 저자 중심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질문을 시작한 기부자 인터뷰를 통해 동시대를 완수하는 사람의 삶과 그가 공감한 책을 더 깊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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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새로운 계절을 만나 기쁘게 해준 이병률 작가를 꼭 초대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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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 질문을 나쁘지 않고 꿈과 정신을 키우는 멋진 서점이라는 소견이 듭니다. 오랫동안 저희 옆에서 많은 질문을 나쁘지 마시고 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평소에질문책방의인공위성을찾아주시는독자님들그리고이기회를통해새롭게질문책방인공위성을찾아주시는독자분들께쓴내용을부탁드립니다.김 욘삐루 대표:질문 서점의 인공 위성의 9번째 질문은 "당신은 특별한 시도를 벌일 수 있느냐고 생각하지 않나요?"입니다. 당신의 질문, 쓸데없는 시도는 확실히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습니다. 질문 서점의 인공 위성을 1권의 책, 1개 다 괜찮은 질문을 기부하세요. 인공위성에서 그 질문을 우리 곁으로 발사해서 질문이 필요한 누군가가 당신의 질문을 만날 수 있도록 공전시킵니다. 당신이 던진 지루한 질문은 우리를 다른 곳으로 데려다 줄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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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을 싸서 제목도 작가도 이 이야기도 모르는 책을 파는 곳.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곳이죠?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친절한 질문처럼 내 생활에 따뜻함을 더해주는 책을 판매하는 곳, 질문책을 파는 곳, 인공위성과 함께였습니다. 벌써 인공위성에 가고싶어서 당신 너무 기대되요. 아직 단단하게 싸여 있어서 모르지만, 아주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은 확실하다. 목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