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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득템/문도방,장훈성공방,모슈보냉텀블러,메종드파리,해송공예,놋담유기,모리스벤암펠,고요...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5: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득의 양양하게 올려보세요.엄청 빨리......다니면서......예쁜 애들만......초이스......평소 로망이였어.. 우선순위.. 가끔 충동구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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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부터 커트러리, 댕댕이 간식, 약고추장까지...... 여러 가지 이득... 사과 100%걸 사과 쥬스는 빗나갔습니다.증이 스토리 달고 맛있는데...김의 부상 5개 2마농.할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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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득템은 밑바탕이 낮은 데로... 라고 생각했었던...플레이트··50%할인 가격으로 만원 할인 가격 2만원에 아이템 얻고, 만족감에.... 돌아보고 유기 카토라리을 업신여기고 있을 때서...김 비서의 도움증도 끊고 바닥에 떨어뜨려서 박살을 내고...주식의 육친 한분이...만원에 재판을 그리고 없는 제안.그래서 아이템... 위그.이건 전초전... 정내용 빨리 이동하면서 정신선 떼지 않으려고 신경을 많이 썼는데 마지막에 본인이라니... 카드 분실... 핸드폰 분실... 할 뻔했어..여러가지.. 어디 부스인지..본인 스탬프가 있다...개성대로 나는........즉시 K하투K....김부부 정말 백만 년만의 서울 리빙디자인페어 방문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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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짝 윗부분의 손잡이 집 모티브의 집이라는 느낌이 든다...기분좋고 따뜻해서... 뭐 그런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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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따르던 도자기라 작은 티팟 여자친구를 안아보고 싶었어요 바닥을 살짝 들여다보고 조용히 내렸어요.뭐 1위안 와후쟈팡쇼ー루ー무에서 더 고가의 무스에티팟 입양했기 때문에......


    언젠가 호랑이띠인 우리딸을 위해... 문도방 호랑이손잡이를 마구마구 하자마자 입양하려다 잠시 머뭇거렸으나...결말..포기한다.. 너무 몇년전의 일이었고..이날은 그냥 바로 입양... 인연은 언젠가만 갖게 돼 있는 것 같아요.기다리니 반가움도 っとした다.요즘 일하느라 녹초가 되어 돌아오는 처녀의 화이팅 을 위한~~! シ... 호랑이가 아니라는 걸 알아요.해태죠... 우리 자신라 상상상 재수좋은 동물 해태~~ 얼핏 보면 호랑이 같잖아요.웃고 있는 이를 보고 암, 수구분되는 건 아내 sound를 알았어요.각진 찻잔도 너무 예뻐...


    딸을 위한... 뚜껑있는 뺨. 당근 뚜껑에 붙은 귀여운 해태와 닭을 원하기 때문에 인권비밀... 딸을 위한... 이라고 적어... 어차피 섭취는 내가 준비해줄 테니 내 손이 더 늘어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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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은 나를 위해서였군요.서양에서 알을 낳는 닭은 행운의 동물이니 무척 귀엽죠....간결한 선에 하얀 도자기 위트가 넘치는 동물은 오로지 파란 빛이 처음으로 안겨져 더욱 깔끔한 고급감을 주기 위해 아이를 결심한다....포르투칼안이 화려한 닭과는 또 다른 고급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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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선 공방~~ 아주 유명합니다.대신무를 연상케하는 트레이들의 빈티지 매력에 퐁당......드디어 가슴에 안고 왜 자신감이 좋은지......굉장히 흥미로웠던 그라데이션 컬러의 대자신무늬 공? (차를 끓여서 모으는 숙우역)이라고 판매하는 분이 친절하게 설명... 그 분.... 작가님과 소가족 같은.... 명품백에 그릇이나 커트러리까지 밤부라면 정신을 못차릴.... 아, 정자...... 잠시 눈에 다소 그늘을 돌렸습니다.


    일 입문...일 사랑처럼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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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슈보난텀블러스 최신 인스타에서 엄청 핫...??? 먼저 후순위로 남을까?? 아무튼.. 플라스틱 안쓰는 스포츠 힐끗거리면서.. 그만큼 이득인.. 너무 좋은 핑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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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로 같이 줄 수 있는 봉투가 갖고 싶다고는 생각도 못해...(웃음) 짜낸 케이스가 고퀄리티는 아니지만 텀블러 안착하면 전혀 분위기의 깡패...기프트의 노예..더 따뜻해져서...옆으로 귀엽고 스포츠 하려고 합니다. 아..P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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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일 잘 못하면서 가재도구 욕심만 오른다....물욕부인 애정하는 아이템 속 결함 유기...디저트 커트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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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된 노예 넙치......디저트 컷랠리인데 사이즈가 꽤 있어서 섭취를 할 때도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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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마지막 그림 sound에 두 손 안 보여서 이제 김 비서가 차에 놓여있는 상태인데 그래도) 헤헷... 피곤한데 한눈에 들어왔다...자그마한 트레이...단 1만 냥... 1만 냥의 행복...나쁘지 않은 스튜디오 무뚝뚝한 생각의 우드...자연스러운 칠기...완전 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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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 같지?작지만 몸값 좋은 한(웃음) 느낌적으로...(웃음) 입과 리드의 수도꼭지, 손잡이에 뭐라고 프레티넘~! 코팅된 작은 다관고요우라는 이름의 젊은 작가님이 직접 판매하면서.초창기 작품 몇 개를 반값에 내놓으셨다고 해서 얼른 모셔오고...문도방에서 못한 한을...잘 풀었다....ᄏᄏ다관욕은 끝이 없고...이날 페어를 빨리 뛰어다니며 여러 작품을 넣고 싶었다.근데 허벅지는 당신들... 찌르고 역시 찌르고 마이가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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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는 수년 전까지는 매년 반드시 가서 왔는데...쓸데없이 시간 낭비하는 1 받아 맘코셍하기 위해서......보통의 오프 행사는 멈추고..이번은 전 이야기, 오랜만이네요.오래 전부터 인연이었던 모리스 벤 앤 페르 매트도 획득!전에는 동양적 문양이라면 이번에는 철저하게 서양 보터닉이나 느낌~리얼 가든 티 타이는 죽어도 이루어지지 않을 꿈이지만 비스 무리라도 감정 하고 싶을 때~디자인 코팅 매트 40Percent할인하고 하나 2000원씩.소음 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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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베이스 플레이트는 신들의 사진에서 볼때 도자기인줄.. 세상 너무 아름다운 도자기야.. 감탄했는데.. 실리콘 재질이라니.. 소음.. 하나 기대감 줄어들긴 했지만.. 천년만년 부수지 않고 써도 되겠네.. 행복하지 않아..왠지 모르게 안심...ᄏ 쉐이프도 컬러도 별로 귀엽지 않아요.가격도 도착했습니다.​ 거물 33000원 40%할인 하나 9000원작은 아이 22000원 할인 가격 하나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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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유행카트라리핀티도 한국인 전부터 로망이었던 파격할인가격 입이 벌어지게 상냥하고 재미있잖아.얼마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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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져도 깨지지 않는 열에도 강한 실리콘 재질의 귀여운 애니멀 볼은 울한이를 위한...이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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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의 문에 붉은 커튼으로 감싸고 있던 좀 신비로운 공간에 출입...눈에 들어왔는데..아~또 소견하면 좀 비싼 JIA캘리그라피 POM디저트 포크(현장 구매 24000원)​ 모 하나 14마농하는 에르메스보다는 선량하니까... 밀어붙이기에......ᅲᅲᅲᅲᅲᅲ(';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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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쇠고기 들은 나 sound, 고추장의 맛......내가 뭐 1의 없는 동안 비빙비빙 맛있게 먹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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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철수...어릴 때 못 받아서 학대 받고 자란 놈들인데 자랑스러워...사료도 가수분해된 것만 먹어야죠.샌다 소리도 조금 나고... 간식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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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 오후 간식을 위한 사과주스와 미스칼.2천원씩이니 싼 것 아니니 처음으로 한천덩어리 몸에 너무 많은 시판음료 보단백 벌었다.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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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업체를 돌며 마음에 드는 것만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괜찮다... 매의 눈에서..아이템 획득했다....1프지앙, 1프지앙 눈 닿을 때마다.아~~ 웅얼웅얼... 이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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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종 드 파리 프렌치 럭셔리한 감성 여자 원한... 베르사유 궁전의 여자가 된 것 같은 그런 의견적인... 소음... 꽉 잡고 있던 정신줄을 여기에 던져버렸네요.기분 좋게 구경하고 프랑스 제품이 아닌 게 다행이다.인도산의 작은 유리의 트레이를 2개 획득으로 계산하려고 하는데 ​ 투아~~​ 카드가 오프도우아.@.@그대로 예금 통장이지만...게으름뱅이인 성격, 귀찮아서...아무래도 한꺼번에 두드리고 곶감 뽑듯 쓰고...펀드 판 것도 있고 좀 지나치게...차 있다. 통장의 카드.카드는 진짜 나쁘지 않아.사인만 하면 쓸 수 있으니까.어떤 손으로 잡고 마구 쓰는 적당한.....​ 순간 머리가 하얗고 육지소, 갈비집에서 2.4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 잃어버린 때의 그 기분...일단 계산 보류하고 다다다다 다다다 방금 다녀온 곳으로 향하고 빛의 속도로 달리고 갔어요.. 미친...속에 셀프 디즈 엄청 하면서...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할인까지 해줘서 획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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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스토리 오래전... 데려온 코르셋 방향제... 같은 가문끼리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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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겁을 하며 달려온 그곳은 칠공예 장인 충남 무형문화제 혜성님의 부스 빈티지 코랄 디저트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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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미마츠 공예로 달려가서 따님에게 카드의 행방을 물어보면...모르겠다고... 의아하게... 애처롭게 보니까... 혹시.... 또 지갑, 그 sound 곱, sound 곱... 이... 결과적으로...카드는 지갑 본래의 장소가 아닌 깊은 곳에 돌진했다....... 그러니까 정예기 하나도 기억이 안과로... 카드를 가지러 간다고는 핸드폰은 메종도 파리에 버리고..왠지 모르게 카드를 찾은 것만 안심하고, 여기에 친국어과에 가고싶어서 빨리 출구로 이동중......잠시 걸어와서야 알았다...또 다다다다다다...핸드폰을 찾으러...A홀,B홀...마라톤 선수처럼...휴희성 공예 한참전...가격이 만만치 않다...김 비서 것만 산 섭취기...국...젓가락세트. 그 후 몇년 갈때마다 목례를 하면서 안면...변함없이 프랑스빵모자를 쓰고 계신다. 장인님을 뵙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거의 매일 그렇게 두 명의 예쁜 아가씨들이 부스를 지키고 있는데...오랜만에 들린걸 느껴주고 느낌이...잎부분은 손잡이 황동에 옷을 입힌 디저트 포크 수훈의 초귀여운 것...가격이 좀 있는데... 옷지명장님의 작품이기 때문에... 정예를 탐낸 것...황동에 옷을 칠한 새가 머무르고 있어 작은 게가 기어간다.......트레이....작가님이 여유가 있으면, 농도함을 소장해 보시라구요 말씀하시고 가까이 가시고...에~~~@.@정예기 정예기 아름다운 블루 자개 장...그 sound주식까? ​ 그렇다면...터무니 없는 것들의 입 속에 처박아 버린 돈이 얼마인가.....ㅠㅠㅠㅠㅠ 5개나 더 산다고...마음 속에서 잠시 역시 초조...


    소중한 재산은 형편없는데 버리고 정말 머뭇거리는 작은 작품만 초대한 김 비서가 자꾸 돌려가며 계산하고 자학하는 스토리라고 했는데.모... 좋지않은 머리 빨리 계산에서 되어버리길 왜... 휴... 소음 그다지 귀엽지 않은 사랑스러워.. 디저트 포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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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instar gram 팔로우(팔로우)해서 해시태그를 달면 현장에서 꺼내주는... 젓가락 둘다 핑크다~~! 라쎄에투 아직 발매전이라던데... 핑크색이랑 부드러운 크림색 세라믹이 예뻤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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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하나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 목도 타고 있고...이럴때, シュー!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어...Free시소리아즈 굉장히 작은 양인데 굉장히 시원하고 갈증이 해소되어도...티젠에서도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가하면, 티박스가 하나 제공되니까.. 내가 게으른 성격때문에 인스타하지 않고 열심히 했으니까..이런 해시태그가 너무 많은 나라의 이야기인가.. 볼 때마다... 아쉽고 부러웠어....무엇에 절반 이야기하는 거겠지?산 컴 달고 맛있었던 다시마 차와 스토리 차 레몬 에이드···2팩 사면 1팩 free....​의 갈증을 해소했던....감사의 마음도 하고 맛도 있는 서울 딸 회사 갈 때 가지고 가야겠다고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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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 때문에. ​ ​ ​ ​ ​ ​ ​ ​ 자꾸 눈에 방망이 중은......​ ​ ​ ​ 예쁜 거지만 에 2마농 좀 좋네.괜찮지만..계산기 머리 속에 장착한 김 비서.하나로 그렇지... 쟁반 세트로 다 모아봐또...오, 난 정말 머리도 나쁘진 않은데, 머리는 더 떨어졌으니까 어떡해?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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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공방이었더라.. 정원용의 작은 호박처럼 귀엽지만, 역시 가격이 비싸서 포기했어...사랑스러운 다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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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가지고 다녔어... 특히 민트색... 내 유리구슬을 올려놓고 소파로 끌고 와서 날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유쾌한 상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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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다녀왔어..확실히 지갑이 바쁘게 열리는 곳이라는 것도..자기 아내가 취향이 다양하고 여기저기 장난치는 걸 알면서도 여기로 이끌어 준.그남자...모사라 소사리...옆에서 돌보지도 않고...(카드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만 살짝...)백번 맞아도 싸구려......)잠자코 짐 들어주고...중간에 먼 주차장까지 갔다와서...몇시간 동안 말없이 다 따라주고...짜증나게 하지 말고...웃고 살라고 인생짧고...감정 낭비하지 말고 즐겁게 웃으며 살라고...말도 예쁘게 해 죽도록 할 생각은 전혀 없다... 노예 계약직인 김 비서 고마워요.이 날, 얻은 귀엽고 귀중한 아이들로서...예쁜 섭취상...예쁜 다방...준비해 드리자 당신의 눈에만 그렇게 보는건가...예쁜 미소를 띄우고...역시 자신이 서둘러 쓰고 있는 서울 리빙디자인페어 득수기...입니다....아무리 반찬을 만들어도...떠나는 주부의 도리를 다해야 할 텐데... 역시 여행기간 중 비가 오다니... 마음이 해이해진다... 이웃 동네를 다녀오기로... 가볍게... 다만 오랜 모임, 서로를 배려하는 모든 내가 대별에 있는 유쾌한 여성들의 날씨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그 맛에. 봄철 남불여행을 제안했던 김비서를 제치고 여자들의 여행노선에 딱.인생이란 게 그렇죠.ᄒᄒ 난 내가 귀여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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